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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덩이’가 된 폐플라스틱(PET), 자원순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환경적·사회적가치 동시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중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선별·재생원료 생산까지... 대기업 화학회사 연계

자원순환 사경기업 중심 밸류체인(VC) 완성 비즈니스모델 개발 연구 수행

 

브릿지협동조합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사회적경제기업 규모화 지원사업 연구를 202007월부터 1130일까지 약 4개월간 포스트플라스틱 (PET): 자원순환 사회적경제기업(이하 사경기업) 규모화·고도화 사업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이하 자원순환 사협)의 회원사인 브릿지협동조합은 자원순환 사회적경제기업의 규모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대기업 화학회사와 자원순환 사경기업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국내 최초 대기업 연계 자원순환사경기업 규모화 및 고도화 사업의 발판을 마련한 연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쓰레기 대란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환경보호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도 함께 실현 가능해져...

사업 1. 국내 최초 대기업 연계 사회적경제기업 중심 혁신적 자원순환 벨류체인(VC) 구축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을 이룬 한국자원순환사협의 이번 연구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적·사회적 가치와 함께 경제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어 대기업 화학회사의 세계적 흐름인ESG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00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친 SK종합화학, LG화학 등 대기업 화학회사와의 긍정적 협의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PET) 배출·수집운반·선별·재생원료 생산·소비의 전 과정을 사회적경제기업 중심 자원순환 벨류체인(VC)의 가시적 성과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사업 2. 하나의 흐름으로 대한민국 재활용 플라스틱(PET) 수거 체계 구축,

전국 지역·광역·기초 자활사업단과 함께 실현

대기업과의 밸류체인(VC) 구축을 위한 재활용 플라스틱(PET)의 실질적 수집·운반 체계로,

개별화된 자원순환 사회적경제기업의 전국화·규모화를 통해 전문화된 수집·운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품질 플라스틱 물량 확보를 목표로 사업제안 되었다. 실질적 물량확보를 위한 수거체계로 전국 광역·지역·기초 자활 사업단이 중심을 이뤄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202011월 대전의 모임공간 국보에서 전국 광역·지역·기초 자활사업단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사업 3. 전국 아파트 생활폐기물은 우리가 지킨다!

쓰레기 대란에 맞설 착한 공공수거 위탁모델 시범사업 시행

환경부의 생활폐기물 공공수거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에선 최초 자원순환 사회적경제기업 중심 지자체 공공수거 위탁모델 제안을 진행하였다. 이번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자원순환 사협이 자체적으로 사업추진 TF팀을 구성하여, 회원사 2곳을 선정(전주와 양산), 해당 지역의 자활사업단과 함께 2021년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 재활용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순환 사협의 회원사인 사람과 환경()와 전주 지역자활 업체인 덕진자활이 전주지역의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양산의 좋은환경()와 양산지역자활센터가 양산지역의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시범사업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운영 계획 중에 있다.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감 있는 데이터 자료를 마련하여 각 지자체 상황에 맞는 공공수거 위탁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수거망의 전국네트워크 구축...

 

2018년 중국의 수출규제로 우리는 내 집앞에서 쌓여만 가는 쓰레기 대란을 경험하였다. 장기화된 COVID-19로 인한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언제 또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는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해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안된 것은 재활용 플라스틱(PET) 수거의 전국 네트워크의 실현이다.

이번 연구에서 처음 소개된 KCPN의 개념은 대기업이 요구하는 고품질 플라스틱(PET)의 물량 공급을 위한 전국 단위 재활용 플라스틱 수거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자원순환사협의 회원사와 함께 전국 광역·지역·기초 자활사업단이 협업하여 재활용 플라스틱 수집·운반을 하는 조직이다. 이들은 현재 특정지자체 공동주택(APT)에서 배출되는 생활 폐기물을 수집·운반 및 선별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202207월에 시행예정인 보증금컵제도에 따라 전국 카페에서 배출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전문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전문수거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국 단위로 모아진 재활용 플라스틱(PET)는 자원순환 사협 중심의 한국플라스틱뱅크(KPB)로 모여지게 된다. 한국플라스틱순환네트워크(KCPN)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한국플라스틱뱅크(KPB)2차 공정(Flake) 전문설비를 갖춘 재활용플라스틱(PET) 재생원료 생산 공장이며, 재활용 플라스틱(PET) 전문 선별라인 뿐만 아니라 전국 공동주택(APT)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을 전문적으로 선별 후 재생원료로 가공처리가 가능한 전문 재생원료 생산 공장을 의미한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재생원료는 대기업 화학회사들에게 판매가 될 예정이다. KPB의 구성은 자원순환 사협 회원사를 중심으로 전국 5개 광역 단위 재생원료 생산 공장을 구축 할 예정이며, 해당 전문 재생원료 생산공장은 전국 지역의 영문을 축약하여 구분 짓는다 (, 전북지역선별장 :JBPB, 경남지역 선별장 :KNPB ).

이렇게 구성된 KCPNKPB 네트워크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전주 사람과 환경() 강재원 대표가 본 네트워크의 단장으로 지정되었다.

 

 

 

자원순환경제로의 전환, 아직도 갈길이 많아 여전히 진행중...

 

플라스틱은 인간의 일상일생을 점령중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개별화 되어 규모화 및 고도화를 이루기 어려웠던 자원순환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며 대기업 화학회사들의 ESG경영(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대기업 화학회사의 향후 사업 계획서 작성, 전국 광역·지역·기초자활사업단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해 현실 제안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였다.

그러나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이번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후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안된 향후 연구과제로는 공공수거 위탁 모델을 제안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 후 이를 통해 얻은 현장감 있는 데이터 분석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는 공공수거 위탁모델을 환경부 및 지자체에게 제안하여 공공수거의 안정적 수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대기업 화학회사의 임팩트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BEP(손익분기점 분석, Break-even point)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사결정자료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된 네트워크 구축노력을 위한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자원순환 사경기업의 발전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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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09 16:36
조회
171